자본시장을 이해하고 투자를 통해 자산을 증식하기 위한 과정 중 가장 먼저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학습하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운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해 정리하는 첫 번째 글입니다. 사실 정리라기보다는 어떻게 시작을 하게 되었는지, 왜 하는지에 대한 본인의 생각 정리를 글로 작성하는 느낌입니다.
현재까지 약 1년 반 정도 관련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실제 매매에 적용하면서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단순 이론을 넘어 인간들의 심리를 반영한 심리기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. 사람들은 투자를 할 때 단순히 투자하고자 하는 대상의 현재 가치나 앞으로의 미래 가치를 판단하여 투자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. 투자를 할 때의 주변 환경과 거시 경제 또는 다양한 지표들을 바탕으로 투자에 적합한 시기인지, 투자하고자 하는 대상의 가치가 현재에도 미래에도 투자 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, 투자하고자 하는 대상이 당시 시장에서 평가 받는 시장 가치가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등 여러 판단 기준을 통해 투자할겁니다.
이 모든 것들이 인간의 심리에 의해 시장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이는 다양한 여러 형태로 차트로 나타난다는 이론이죠.
약 1년 반 동안 약 5~6권 정도의 책을 적으면 2-3회, 많으면 4-5회 반복회독을 진행하며 지식을 습득했습니다.
그래도 항상 차트 분석을 할 때 어렵고 완벽한 차트 분석은 앞으로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. "완벽한 차트 분석을 할 수 있다!" 이런 자신 또한 하면 안되는 시장이 자본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.
그럼에도 헷갈리고 어려운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해 정리하고 나중에라도 다시 꺼내보고자,, 작성합니다.
아무도 안보겠지만 이런 글 작성이 저의 머리를 정리해줄 것이고 이렇게라도 해서 꾸준히 해나가고자 하기 위한 목적입니다.
꾸준함과 성실함이 저에겐 가장 큰 무기이고 이것들이 미래의 저에게 큰 가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확신하기에 성실히 작성해보겠습니다.
화이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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